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린 오사무 (문단 편집) === [[토와(반요 야샤히메)|토와]] === > '''[[팩트폭력|넌 아버지가 아니야, 그냥 오른팔일 뿐이야!]]'''[* 아버지인 자신이 리온이 원하는것을 가장 잘안다고 했을때 토와의 대답. 리쿠가 키린마루의 버려진 뿔이라고 비관할 때 토와가 리쿠는 리쿠라고 별개의 존재로 대해준 것과 대조된다.] 작품 초반기만 해도 그저 자신이 담당하는 학생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토와는 [[셋쇼마루]]의 딸, 키린 오사무는 그녀의 적 키린마루의 분신임이 드러났다. 이후 야샤히메들이 산령산에 펼쳐진 결계의 시련에 휘말릴 때, 토와의 앞에는 현대의 모습을 한 환상이 나타난다. 이때 그녀에게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에 대한 질문이 던져지는데, 이 목소리는 키린마루가 아닌 키린 오사무의 것이었다. 이로 인해 두 사람 간에 어떤 접점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현재 토와의 목적은 요령성의 파괴이기 때문에, 현대 사회로 넘어올 경우 키린 오사무와의 만남은 필연이다. 43화에서 토와 일행과 함께 요령성 파괴에 협력하기로 한다. 또한 토와가 반요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자신이라는 이물질 때문에 요령성 본체가 떨어진다는 사실에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요령성이 떨어진 것에 대해 사죄한다. 그리고 토와와 함께 요령성과 요괴 퇴치에 힘을 빌려준다. 허나... 46화에선 어째서 리온이 자신을 죽은 리온이 어째서 자신을 죽인 반요같은 존재에게 참성검을 주었는지 의문이 든다고 하였고, 토와라면 현대 시대에 겪은 경험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토와는 나쁜 사람이 있다면 좋은 사람이 있겠고, 좋은 요괴가 있다면, 나쁜 요괴가 있다는 말에 격분해 공격하려고 한다. 47화에선 끝내 리쿠 및 토와의 공격과 리온의 일격으로 완전히 소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